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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어... 맞긴 해...
삶은 고통의 연속인데
최애는 언제나 웃어준다고
나도 버튜버 덕질에 굉장히 많은 돈과 시간을 쓰고 있지만
결국 느끼는 게 '사람은 애호의 대상이 필요하다' 라는 점임
내가 애인이 있거나, 가족하고 같이 살았다면 그때도 좋아하긴 했겠지만 이 정도로 버생을 살진 않았을 걸
저거 유게이 저격 아니냐
라디오회관 아미아미네 구경하는 재미가있지
현실에서는 못 보는,
자신을 바라보며 짓는 환한 미소를
돈을 지불 하고서라도
사고 싶은 욕망이지.
사람은 본능적으로 사랑받고 싶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