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Djrjeirj | 01:40 | 조회 0 |루리웹
[0]
하즈키료2 | 25/01/15 | 조회 0 |루리웹
[3]
타이어프라프치노 | 01:30 | 조회 0 |루리웹
[7]
FU☆FU | 01:36 | 조회 0 |루리웹
[11]
Phenex | 01:38 | 조회 0 |루리웹
[8]
오호유우 | 01:34 | 조회 1007 |오늘의유머
[4]
굥정과상식 | 01:27 | 조회 596 |오늘의유머
[0]
늘파란 | 01:23 | 조회 882 |오늘의유머
[0]
등대지기™ | 01:15 | 조회 756 |오늘의유머
[0]
치르47 | 01:37 | 조회 0 |루리웹
[4]
토네르 | 25/01/14 | 조회 0 |루리웹
[7]
simpsons012 | 01:35 | 조회 0 |루리웹
[9]
후방 츠육댕탕 | 01:34 | 조회 0 |루리웹
[11]
꼴잘알 | 01:28 | 조회 0 |루리웹
[8]
후방 츠육댕탕 | 01:28 | 조회 0 |루리웹
댓글(18)
훈련소에서 처음 종교활동을 가는 1주차를 보며 미소짓는 2주차의 기분
고행을 끝내고 이제 무슨 힘든 일이 닥쳐도 극복할 수 있을 거 같았는데.....
그보다 더한 것이 기다리고 있을 줄은
"얘들아 우리 자대 가서도 꼭 연락하고 지내자"(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