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로마신화 극소수의 해피엔딩에
성공한 피그말리온
성장과정부터 비범한게
아프로디테한테 저주받아 여자들이모두
매춘업에 종사하는 개막장섬 키프로스에서 자라
순애를 추구함
3가지 끔살의 위기를 회피하는데 성공함
1 신들도 알정도로 유명함
2 그에 걸맞는 실력을 가짐
3 일화에 그리스 12대신이 들어감
생산직이라고 방심하다 대대로 골로간 아라크네의
이야기를 생각하면 기적임
그리고 자기 이상형 만들어서 순애에 성공함
그리스로마신화에선 이정도 해피엔딩은 기적임
전재산 비트코인에 꼴아박은인간이 정수리에서 익절하고 돈인출한뒤 코인그만둘 확율보다 희박하다 생각함
댓글(6)
그저 조각상밖에 몰랐던 바보 ㅠㅠ
내 조각상이 아프로디테보다이쁜듯 이런 소리 안해서 살았다
저동네는 그런소리 자기가안하고 남들이 그렇게소문내도 골로감
애가 그..
대리석으로..
리얼ㄷ..아니아니 오나홀 만든 그분이신가?
게다가 손으로 만들어 예쁘다는 아내를 제우스가 ntr 안함
씹덕의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