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영화가 아니라 현실이라는 게 놀라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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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열사 언저리의 언저리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함 남은 인생은 행복하길
찾아보니까 아직 1심 선고도 안나왔네
엄청 오래걸리네
저쪽도 여론을 오지게 신경써서 아무도 신경안쓸때까지 기다릴거임. 사안자체도 급하게 내릴만한게 못되기도하고. 저기도 사이비라면 치를떨기때문에 통일교에 피해본 시민들이 엄청많을꺼임.
아베 동선도 하늘에서 날 받은것 처럼 예술이었더만..
딴데 가기로 되어있었는데 갑자기 변경되고
그 지역 선거하던 사람이 엠바고 안하고 떠들어서
동선이 전날 노출되고...
완전 똑같진 않지만 가족 서사만 보면 데드스페이스의 아이작 선생님이 생각나네..
그래도 아베 쨩 요즘 야스쿠니 신사 참배도 안 가고 731부대 옹호도 안 하고 철 들었으니 좋았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