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노스
연기가 별로라거나 오글거린다는 식의 악평이 많았고, 탑의 마.약 건 때문에 배우 이미지도 나빴음
그러나 오겜2도 흥행하고, 타노스가 해외에서 인기가 많아지자
갑자기 마.약 건까지 쉴드쳐준 황감독의 의도가 보이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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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그냥저냥 괜찮았음 재밌는 캐릭터였어
졷도 안보이는데
한국사람들이 외국인 연기에 이상함 못느끼는거랑 같겠지
난 그래도 별로임
1화 첫인상은 조커연기하는 노홍철같았음.
뜨고 돈만 벌리면 사회와 어린세대들에게 개조까튼 선례를 보여줘도 된다는 황감독의 의도?
타노스는 여전히 캐릭터가 억지억텐이라 별로야;
외국은 연기 호평이라고?
우리도 키아누리브스랑 아놀드주지사님 연기 멋있어보여
외국인들 반응 영상 같은거 보면 나올때마다 재미있어 하더라고 어떤 사람인지 아는 우리야 욕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