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윤돼지체포본부장 | 25/01/15 | 조회 561 |SLR클럽
[1]
NeoGenius | 25/01/15 | 조회 642 |오늘의유머
[1]
앜움아 | 25/01/15 | 조회 531 |오늘의유머
[5]
무념무상x | 25/01/15 | 조회 806 |오늘의유머
[6]
해마폭룡 | 25/01/15 | 조회 385 |오늘의유머
[0]
피카소여물 | 25/01/15 | 조회 1780 |오늘의유머
[10]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5/01/15 | 조회 0 |루리웹
[2]
파인짱 | 25/01/15 | 조회 0 |루리웹
[5]
무슨지거리야 | 25/01/15 | 조회 0 |루리웹
[4]
검은투구 | 25/01/15 | 조회 0 |루리웹
[25]
우마무스메 | 25/01/15 | 조회 0 |루리웹
[10]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5/01/15 | 조회 0 |루리웹
[9]
쌈무도우피자 | 25/01/15 | 조회 0 |루리웹
[6]
윤돼지체포본부장 | 25/01/15 | 조회 400 |SLR클럽
[7]
윤돼지체포본부장 | 25/01/15 | 조회 461 |SLR클럽
댓글(18)
아랫목에서 '적당한' 위치를 잡아서 자야 함 ㅋㅋㅋ
이때는 외풍막는게 잘안되서 저렇게 떼도 금방 식었을거임...
어떻게 아냐면 어렸을때 할아버지댁에서 타들어가는 장판바닥에서 잤을때랑 지금 판넬집에서 잤을때랑 느낌이 비슷하더라....
80년대생들까지는 시골내려가면 저런 경험 할 수 있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