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설명
'편의점에서 밥먹고 배아파서 지하철 화장실 가는중'
이거를
편의점 화장실에서 밥먹는다고 엄마한테 자랑하는 아들로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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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런거 자랑하니?
혹시 너도 그 식탁이니?
흑흑 화장실에 숨어서 밥먹는구나 ㅠㅠ
편의점 의자에 앉아서 먹어도 돼. 평소처럼 화장실 안가도 돼
님아...
그런거 자랑하고다님 안됩니다
작성자님 에이닷 탓으로 돌리는 건 나쁜 버릇입니다
약간정도가 아니라 뭔 소린지 모르겠는 요약문을 내놓던데. PC 안되는 이야기와 요즘 감기랑 독감이야기를 했는데 '종료와 감기 그사이 어딘가' 같은 괴상한 요약을 하시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소식 유게이...
"제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겁니까? 휴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