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같은 더 쳐맞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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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어머니 : 선생님 저도 같이 회초리 때려주세요
아이 : 할머니가 둘 다 10대씩 맞고 오랬어요
뭔 개소리야...............
근현대사 정도만 가져와야지
저떄 거 가져오면 이해가 되나......
동메달급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이 글 봤을 때 이렇게 썼던 거 같은데, 애아빠는 아들이 처맞아서 아픈 걸 알아야 남 안 때린다고 생각하고 훈육하는 거니까 걍 두쇼.
말로써 훈육가능한건 인간일때의 얘기지
아들 정신수준이 짐승수준이니깐 때려서라도 인간수준으로 끌어올리고 훈육하는게 순서지
따돌림 주동자들 등수 매기는 건 또 뭐지?
우리 애는 착한디 친구를 잘못 만나서도르
자식인줄 알았는데 짐승처럼 자라고있어서 지금이라도 뜯어 고칠려고 하는 모습인데?
딴 건 몰라도 아들 인생을 더 생각해주는 건 아빠 쪽 같음
저정도면 호되게 혼나야 정신차림... 그냥 죄의식 자체가 없는 상태인데
자식이 범죄 저지르면 보통 부모 문제가 대부분인데 누가 문제인지 알겠네 ㅋ
애는 또 억울하다고 애비 경찰에 신고하겠지
싸대기로 그치다니 내 새끼였으면
저항 불가의 폭력과 괴롭힘이 얼마나 개 ㅈ 같은지 그날 알게 될건데
이상하게 파장이 안 맞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어.
모두와 친하게 지내라고 강요하지. 않겠어.
데면데면 하게 아는척만 하고 다녀도 돼
그런데 그거랑 적극적으로 괴롭히는건 전혀 다른 이야기야.
엄마탓이고 뭐고 연대책임이지 애미 혼자 싸질렀냐
애비도 그동안 관심 안가졌다 저러는거라면 역겹고
안 그러면 감옥갈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