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치르47 | 25/01/15 | 조회 0 |루리웹
[8]
웃으면만사형통 | 25/01/15 | 조회 2529 |보배드림
[15]
내인생365 | 25/01/15 | 조회 784 |SLR클럽
[2]
Re식당노동자 | 25/01/15 | 조회 415 |오늘의유머
[13]
jeter | 25/01/15 | 조회 1047 |SLR클럽
[2]
독타센세Neo | 25/01/15 | 조회 0 |루리웹
[4]
こめっこ | 25/01/15 | 조회 0 |루리웹
[1]
K.Malone | 25/01/15 | 조회 0 |루리웹
[7]
헛소리ㄴㄴ | 25/01/15 | 조회 0 |루리웹
[9]
여우 윤정원 | 25/01/15 | 조회 0 |루리웹
[6]
스퀴니 | 25/01/15 | 조회 0 |루리웹
[42]
ITX-Saemaeul | 25/01/15 | 조회 0 |루리웹
[12]
이세계패러독스 | 25/01/15 | 조회 0 |루리웹
[12]
니니아 | 25/01/15 | 조회 0 |루리웹
[53]
루리웹-1930263903 | 25/01/15 | 조회 0 |루리웹
댓글(15)
...안주도 챙겨드세요...ㅠㅠ
씨-발아
좋아 당장 틴트 사러 간다
???:그러니까 일부러 옷과 세탁기를 망가뜨릴 목적으로 그러셨다 이말씀이시죠?
내가 봤을때는 얼마 못가고 헤어질 것 같은데.. ㅋㅋㅋ
락스... 섞지 말고 온더락으로..
? 의식의 흐름이 못따라 가겠는데 ㅋㅋㅋㅋ
아니 누구는 여사친 옷을 조져도 연애를 하는데 왜 난....
b가잘못했이씨.발새끼들이
한쪽은 세탁기 엉망되서 화가 나고
다른쪽은 내딴엔 신경써서 선물해줬는데 일이 틀어져서 그지경되고
좋아하던 여자애는 나한테 감정을 쏟아내니 당혹스럽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해서 마찬가지로 격앙되었고
전화나 카톡으로 끝이 안나니까 야 나와서ㅓ 직접 얘기해!
하고 만나서는 서로 격앙된 감정으로 목소리 높이고
대립하다가 아 그 시끄러운 입좀 다물라고 좀 하면서
냅다 입술박치기를 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