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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아들이 셋이라는건 3번은 했다는것 인생은 그런거다
억지긍정은 오히려 강한 비관…
취약계층이 다 그러진 않겠지만 몇 년 전 당뇨치료 때문에 회사 퇴사. 치료 끝내고 앞으로는 관리를 하며 살아야한다 아프다, 이 회사는 어떻고 저 회사는 어떻고하며 재취업 포기한 50대가 코앞인 형 연로한 부모님, 오래된 연립주택 같이 겜하러 가면 밥은 항상 내가 사주고... 집에서 세금도 거의 안 내면서 나라가 나한테 해준게 뭐냐, 이게 나라냐 시전.... 패배주의로 온몸을 코팅해놓고선 그저 남탓 에혀...
MOVE_HUMORBEST/1777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