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수태 -> 절세고수의 숨겨진 아이라 숨겨야했음
목수의 자식으로 신분을 숨김
제자들을 만나고 강에서 걸어다님 -> 수상비
채찍으로 사람들을 벌함 -> 편타
가장 가까운 이에게 뒤통수 맞음
죽은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 죽을뻔 했다가 동굴에서 기연을 만나 환골탈태함
부활 이후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함
->일대종파의 대종사로써 기적을 행하며
제자들이 본인들의 파벌을 이끔
할 바를 다 이루고 하늘에 직접 오름
-> 절세고수가 되어 우화등선함
......
그 선배는 시험기간에도 무협을 읽는
무협에 미친 무틀딱이었는데
대학교 채플 다니면서 성경공부 하더니
무틀딱에게는 너무 익숙한 클리쉐가 많다고
성경을 재밌게 읽었다고 함
모태신앙이었다가 대학교 넘어와서 안다니기 시작한
내 눈엔
그냥 미2친청년이었음....
댓글(7)
눈먼자를 눈뜨게한것과 앉은뱅이를 걷게한건 그럼
기혈 운용법으로 막힌 혈을 뚫어준거구나
과연 성찬식은 내공을올려주는 일종의 단약이엿단 말인가...
구약은 그럼 선협임?
하지만 여주인공이 없...
그렇군 그렇다면 성경엔 필시 크리수천의 절기와 비기가 담겨있을터 빨리 분석해봐야겠어!!
무협은 성경을 베낀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