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죄수번호-69741919 | 25/01/28 | 조회 0 |루리웹
[13]
고민이한도 | 25/01/28 | 조회 4757 |보배드림
[4]
라노아 | 25/01/28 | 조회 3356 |보배드림
[11]
Aegis™ | 25/01/28 | 조회 1214 |SLR클럽
[3]
빵을만들어봐요 | 25/01/28 | 조회 0 |루리웹
[2]
빵을만들어봐요 | 25/01/28 | 조회 0 |루리웹
[8]
끼꾸리 | 25/01/28 | 조회 0 |루리웹
[5]
안면인식 장애 | 25/01/28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5945564269 | 25/01/28 | 조회 0 |루리웹
[8]
| 25/01/28 | 조회 0 |루리웹
[8]
정의의 버섯돌 | 25/01/28 | 조회 0 |루리웹
[26]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5/01/28 | 조회 0 |루리웹
[1]
사람걸렸네 | 25/01/28 | 조회 0 |루리웹
[3]
됐거든? | 25/01/28 | 조회 0 |루리웹
[20]
이상성욕성애자 | 25/01/28 | 조회 0 |루리웹
댓글(35)
... 너를 최대한 맛있게 먹어줄게. 케찹 어딨어요?
다음에 키울땐 사료에 지방질을 더 넣어야겠구나
자기가 아이들보다 훨씬 멍청했단 걸 깨닫지도 못했구나
흑흑 졸맛
아이들: 생명의 소중함과 함께 그들이 남긴 고기를 먹음으로써 삶의 행복 그리고 우리는 소중한 생명들의 희생으로 살아가는구나 감사하면서 맛있게 먹는 것이 그들에 대한 존중이다! 어머니 깊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ㅠㅜ
엄마: ? 채식 안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