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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니들이 아무리 태클을 걸어 봤자
난 이미 팔아 치울만큼 다 팔아 치웠다고 ㅋㅋㅋㅋ
그래도 지적 받고 다음에 그릴때 자세는 고쳤다고 한다
하지만 탄창을 빼먹었지
그것도 계획된거임
패왕애인 진짜 옛날에 봤는데 작가 생각보다 젊어 보여ㄷㄷㄷㄷ
스코프는 대체 어디에 있는건가
마음의 눈으로 쏘면됨
현실에 어깨 뒤에 거는 개머리판 총이 존재하기는 할 것 같다
아예 없는 건 아니긴 한데....
저건 진짜 심하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