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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나도 저런 적이 있다. 특히 중딩새끼들이 문열고 나갔다가 욕하기를 반복해서 아예 문에서 기다리다가 어느 순간 번아웃에 쌔게빠졌고 기절한 다음에 아예 편의점을 그만둠.
조폭 끄나풀 같은데
저런 새끼들은 자연도태되야하는데
좋게좋게 넘어가자 경찰 ㅋㅋ
어린놈의새끼들이 진짜 세상 말세다 ㅋㅋㅋㅋㅋ
요즘 저런 일 있으면 다른가게 사장 쁘락치라는 생각부터 들더라
인생이 너무 쉽나?
부모등골 빨아먹는지 부모도 저수준이라 저리컸는지 그러니 쉽계쉽게 큰거지
인생 헬모드로 시작할려는 놈들이네
뭐 하는짓보니 미래는 없어보인다만
공공장소 에서 조용히 해야 하는건 기본 교육 아닌가요? 아 설마 교육을 못 받..
콤돔 미사용 결과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