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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사지가 분리되서 나오면 멋질듯
진짜 마이크 잡는 폼까지 ㅈ같음
술잔 잡는 버릇이 그대로 나오죠. 얼마나 쳐먹었길래 몸에 박히는건지.
끌려 나오다가 갑자기 어울리지 않은 민첩함으로 경찰의 총기를 뺏어 인질글을 벌이다..
저격수의 한 방에...
아, 뚱뚱하니까 두 방에...
대충 경찰관 네 명에게 사지를 하나씩 붙들려서,
상의는 말려올라가 기름지고 볼록한 배에 흉측한 배꼽털이 보이고,
바지 지퍼는 내려간 상태로,
엉덩이는 체중을 못 이겨 아스팔트 바닥에 쓱쓱 긁으면서,
관저 언덕을 내려오는 모습으로 뵙고 싶습니다.
거기다 지리면서 나와야 퍼펙트
아가리엔 재갈 물리고, 수갑, 족쇄 단단히 채우고
기름진 배때지엔 포승줄을 껑꽁 묶어서
빤스 바람, 맨발에 질~~~질~~~ 끌려 나오는 처참하고,
역사적인 순간을 기대합니다.
그래야 다시는 이 땅에 계엄을 시도하는 작자가 나타나지 않을겁니다.
석열아 이제 시간 얼마 안남았다 자살 할수있는시간
윤석열이 좋아하는거 있잖아요!
사지번쩍! 입틀막! 이리 나오면 좋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