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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오.. 나름 철학이 있으신분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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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시궁창에서 피어난 그래도 연꽃같은 존재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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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그랬으면 애초 신원식이 추천해서 차관이 되는 것도 고사했어야 하는 거 아닌지
그런 점은 아쉬우나 그나마 내란 후 국방부를 다잡은 공로는 있어 보입니다.
국회서 발언들어 보면.. 계엄전 알았음. 나서지 못했음. 침묵이지요. 계엄막고 국회서 뒤늦은 후회.
윤석열이 관저경호에 군보내달라 요청 거절. 더이상 군은 윤석열과 관여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보임.
그런데.. 해병박대령 1심 무죄 나왔는데 군검찰이 항소. 이게 국방부 지시 아니겠는가..
2024년 12월 11일 국회 긴급현안질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노종면 의원이 회의에 참석한 국무위원들에게 "본인이 내란 공범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손 들어보세요"라고 했는데 참석한 국무위원들 중에서 유일하게 손을 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스스로 책임을 통감한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