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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맛없는 거에 익숙해지면 나중에 먹을 거에 곤란하지 않게 되
그래도 맛있는게 좋아...
아니야.
삼키는것만 늘어서 위 조져..
???: 흑흑...오늘 밥은 맛이 없었다...
뭔데이겈ㅋㅋㅋㅋ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저런!
아 그림체가 귀여워서 웃음만 나와 ㅋㅋㅋㅋㅋ
진짜 맛없었나보다 애들 입맛 맞추기가 그나마 쉬울텐데;;
저런건 보통 애들 건강 생각한답시고
간을 소금이나 MSG로 안맞추고
어디서 버섯가루니 멸치가루니 천연양념이니
이런걸로 간해서 요리하면 우웩 스러운 음식이 탄생함.....
본문도 아마 그런걸로 예상...
아냐.애들 입맛 까다로워
얼마나 맛 없었으면 애가 대성통곡을
부모님들은 영양 생각해서 밸런스있게 반찬 배분하고 간조절 잘해서 정성껏 준비하지만
정작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건 짜고 달고 조미료 팍팍넣은 자극적인 음식들이라서
여러모로 부모들도 딜레마일것같다...
그렇다고 진짜 애들이 좋아하는것만 주면 편식으로 고착화되고 싫어하는건 더 안먹을테니...
애가 진짜 얼마나 착하면 저 어린나이에
엄마 상처받을까봐 맛있다고 거짓말까지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