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코가네이 니코 | 17:08 | 조회 0 |루리웹
[14]
오미자만세 | 17:07 | 조회 0 |루리웹
[33]
루리웹-1098847581 | 17:09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1533465701 | 17:07 | 조회 0 |루리웹
[9]
무명무념무상 | 17:06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6881868099 | 17:06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1533465701 | 17:05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2861569574 | 17:06 | 조회 0 |루리웹
[8]
정실 오메가 | 17:05 | 조회 0 |루리웹
[6]
목욕탕의 블랙홀구멍녀 | 17:01 | 조회 0 |루리웹
[29]
루리웹-8057023487 | 17:04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8057023487 | 17:01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1533465701 | 17:03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1930263903 | 16:57 | 조회 0 |루리웹
[9]
문란상품권 | 17:00 | 조회 0 |루리웹
댓글(17)
밥그릇도 없어서 쌈장통에 담아먹는 친구한테 말이 너무 심한 것 같아
저런 식탁만 보면 드라마 신기생뎐 생각나네.
마지막에 여주 양부모 집에서 나가고 죽었다고 암시하는 것 같은 장면에서, 저런 타이루 식탁이 화면 한가운데 한참동안 가만~히 있던 장면이 나름 인상적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