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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8)
그래야 손님들이 오니까
간이 세면 좀 짜네 하고 계속 먹지만 싱거우면 맛없다고 다신안옴
달고 짜고 조미료 들어가야
커어어 하는 문화인지라
싱거우면 사람들이 싫어해
엄마랑 식당가면 뭐든지 다 달다고 함
근데 집에서 반찬에 올리고당을 엄마 어어
집에서 안달고 덜짜게 먹다보니 밖에서 먹는 한식은 적응이 안됨
달고 짜고
요새 너무 자극적임 근데 단거는 못참겠음ㅜ
떡볶이 오랜 만에 사먹었는데 눈이 띠용
진짜 달고 맵콤하고 맛있음
짬뽕이 맛변한게 너무 강하게 느껴짐 자극적 이기만한 집들 너무 많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