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명 역할 분담 마쳤다 +175 [15]

댓글(15)

• 똑바로대이씨01/14 답글달기

  자자 드가자 ~!!! 이 시발 뜸 너무들었다

• 하여간에탄탄01/14 답글달기

  5분대기가 씨게한번

• 삼도수군통제사01/14 답글달기

  오?!!
  
  지금 5시 넘었는데?!!

• ssagunyo01/14 답글달기

  영화 한번찍자 가즈아

• 쇼하네01/14 답글달기

  야식으로 치킨 생맥 시켜 말어?
  
  빨리 결정 좀

• 니코틴중독01/14 답글달기

  오옷 드디어 드간드아~~~

• 저2찍은해로운2찍01/14 답글달기

  이번에도 못끌고나오면 내란 동조자다

• 세콘도01/14 답글달기

  삼겹살과 소주 사놓고 기다릴께. 경찰 화이팅

• 광형01/14 답글달기

  국민들 새벽 기상 할텐데....이번엔 좀....

• 삶의의지01/14 답글달기

  고기좀 먹자!!!!

• 킬러천01/14 답글달기

  어쩐지 코스피가 반등하더라
  
  제발

• 벌레살충01/14 답글달기

  천만다행인것이 탄핵가결된것 지금까지 가결 안되었다면 진짜 아찔합니다
  
  물론 발빠른 국회의원들의 비상계엄 해제도 시민들의 큰도움이 되었지요 휴~~~

• 드림스카이01/14 답글달기

  이 쉑 이번에 잡히면 지 인생 끝인거 아는데
  
  순순히 잡힐까..
  
  핵심 똘마니들이랑 청남대 같은데로 도망쳐서
  
  끝장승부 보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김걸레가 극단적인 선택 쪽으로 몰 거 같은데 ...

• 무릎과무릎사리01/14 답글달기

  으랏차차
  
  #법치를 보여줘
  
  #체포영장집행을 보여줘
  
  #정상화 진행중

• 낭만불독01/14 답글달기

  오동운 이놈 뼈 속까지 윤석열이를 보호하려고 이렇게 굼뜨는거아녀?
  
  
  
  진짜 밍기적 거리고, 이번에도 실패할 경우 너부터 짤라버릴꺼다.
  
  
  
  빨리 좀 들어가서 용산 멧돼지 수갑채워 끌고 나와라.
  
  국민들 피가 마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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