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이후 미국 스타벅스는 주문을 하지 않아도 매장에 죽치고 앉아있거나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었는데
이제 매장에서 음료나 디저트를 하나 이상 주문하지 않으면 매장 시설을 이용할 수 없어짐
기존에 제공되던 식수도 주문자만 제공하는걸로 방침이 변경
이로써 전임 CEO가 만들었던 매장 개방 정책이 7년 만에 완전 폐지됨
참고로 한국 스타벅스는 관련이 없음. 모기업인 이마트 정책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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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선 하는게 맞다
흑인이 주문 안했다고 나가라고 했다가 인종차별 했다지
마ㅇ 쟁이들이 화장실 에서 마ㅇ 하고 ㅅㅅ 하고 난리라서 이제 스벅은 싸구려 이미지 됐다 커피 마시려면 블루 보틀 같은 더비싼 곳 가야된다
얼마전에 기안이 화장실 되냐고 물어봤다가 안된다고 쫓겨나지 않았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