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두기
내가 저 사람 트위터에서 쫌 오래 본것도 있고 해서
내 나름대로 분석한거임
직접 만나긴 커녕 정신과 의사가 아니어서 맹신 절대금지
내가 저 사람 처음 인터넷에 보게 된게 대략 10년도 쯤이었나,
게임회사 차리고 게임개발자연대를 차리면서 개발자들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걸로 보였었음.
그러다가 게임 하나를 내놓게 되었는데... 아이돌 파라다이스라고
얼마못가 섭종+임금체불(임금체불은 추후에 장작 위키에 올라와 있던걸로 알게됨)
그러다 내가 군대를 가게되어 한동안 못보았는데, 전역하고 다시 인터넷 망령이 되어 상황을 보니 그동안 음식장사도 해보았으나 말아먹고 근근히 살아간다는것만 보고 그냥 잊었는데...
(인터넷 네임드라는게 다 그렇잖어)
최근에 다시 보니 아청법으로 억까당해서 게임 하나 취소되었고...(사실 나오지 못했으니 이말년식 명예로운 죽음인지 여부는 모르겠다.) 게이머들이 싫어 하는 진영에 끼질않나 넷카마짓도 했었네?(그 넷카마가 동일인물인줄은 몰랐다. 무슨 개소리만 하는 컨셉계정인줄)
그 뒤 부터는 뿌리사태 부턴 너도알고 나도 아는 그런 상황이고...
근데 그러면서 프문에 열등감을 느끼는거 같더라고...
내가 보기엔 꿈을품고 뭘 해보려고 하였으나 최소 억까 한건과 실패만 하다보니 사람이 망가진게 아닌가... 그래서 어떻게든 업적작 해보려고 이곳저곳 기웃거리지만... 잘못된 선택(결과론적 측면)이나 하고...
솔직히 진심으로 정신과 진료를 받아봤으면 싶다... 이대로 더 나아가다간 범죄나 극단적 선택을 할거 같다...
요약:하도 억까당하고 실패만 하니 사람이 흑화함. 정신과 진료요망
댓글(13)
요약 공감
문제는 그게 대변인이랍시고 나서놓고선 다 조져놓고 저는 전혀 ㅈ되지 읺습니다 선언했다는거.
그래도 흑화 해서 혼자 찌그러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쪽은 좀...
난 '가능성을 품고 있는 ~~지망생' 중독 상태로 보임
오
프문에만 열등감가진게 아님 보면 김성회한테도 열등감느끼고 헬스3대400들한테도 열등감느끼고 저러다 나같은 유Gay한테도 열등감느낄거임
그 양반 개발하던 작품 보면 걍 재능이 없던데 ㅋㅋㅋ
억까로 흑화했다는건 너무 온정적인 시선 아님? ㅋㅋ
친절하게 재정상황도 개선해주고 삶의방식도 지도해주는 세상은 없으니 저런 사람은 안바뀐다는것뿐..
억까, 실패까지는 인간으로써의 연민을 느낄 수 있으나
반대의 반대만 해가며 기부금 기생충으로 살아가는건 역겨움
걍 인터넷에 자기 또래 남성들을 대상으로 난사중인데
대부분 '지가 되고 싶었던 사람' 들의 카테고리에 있는 사람들이 많음
스트리머, 게임 개발자, 유투버..
이상할 정도로 많음
내가 가지기 못한 위치에 있는 애들 깨부수기
+ 그런 모습을 보며 자아도취에 빠진 나
+ 를 좀 더 멋있게 보이기 위한 각종 미사여구(3대 400 반으로 접음, 주변인 이야기)
잔인한 말이겠다만 게임이 재미없어서 안 팔린건 아니고? 최소한 아청법 관련해서는 억까가 맞겠다만 나머진 자기의 업보일 수 도 있지.
모르면 아무말도 안하는게 맞다만 저 인간이 어그로 끄는 모양새를 보아하니까 난 도저히 정상적인 활동을 했다고 기대를 못해서 이런말을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