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사신군 | 25/01/14 | 조회 0 |루리웹
[10]
나15 | 25/01/14 | 조회 0 |루리웹
[8]
하즈키료2 | 25/01/14 | 조회 0 |루리웹
[7]
전자바코드 | 25/01/14 | 조회 0 |루리웹
[19]
메스가키 소악마 | 25/01/14 | 조회 0 |루리웹
[23]
adoru0083 | 25/01/14 | 조회 0 |루리웹
[6]
야옹이와쥐돌이 | 25/01/14 | 조회 470 |SLR클럽
[6]
교복소녀 | 25/01/14 | 조회 935 |SLR클럽
[5]
평면적스즈카 | 25/01/14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3196247717 | 25/01/14 | 조회 0 |루리웹
[4]
호프마니 | 25/01/12 | 조회 0 |루리웹
[4]
눈을떠라 | 25/01/14 | 조회 272 |오늘의유머
[14]
보추의칼날 | 25/01/14 | 조회 0 |루리웹
[24]
| 25/01/14 | 조회 0 |루리웹
[25]
DDOG+ | 25/01/14 | 조회 0 |루리웹
댓글(8)
예전 드라마 '블랙미러'시리즈 가 이런 비슷한 주제들이 많았는데 그런 분위기가 느껴지는군요
사내 인격으로 핍박하는 다른 직원 죽이면 될듯.
저 논리면 사내 인격의 인권은 보장되지 않으니 퇴사처리만 되고 끝이겠네.
오 새로운 접근 방법이네요...
5억년 버튼하고 비슷하네요
그렇죠.. 저도 그 생각..
근데... 회사안의 나는 일하기 싫은 상태이니 지속적으로 사직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
그럼... 회사에서 일을 시켜도 안하면 됨. 회사에선 이 직원에게 성과를 기대할수 없게되면
해고를 하지 않을까? 왜 그 방법은 안나오지...
와... 상상력이 ㄷㄷㄷ
최근에 나온 데미무어 출연 영화하고도 어찌보면 비슷한 맥락이네요
퇴근후 자유시간만 즐기는 나 <---> 회사에서 일만하는 나
젊고 이쁜 28청춘의 나 <----> 늙고 힘든 한물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