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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예전 드라마 '블랙미러'시리즈 가 이런 비슷한 주제들이 많았는데 그런 분위기가 느껴지는군요
사내 인격으로 핍박하는 다른 직원 죽이면 될듯.
저 논리면 사내 인격의 인권은 보장되지 않으니 퇴사처리만 되고 끝이겠네.
오 새로운 접근 방법이네요...
5억년 버튼하고 비슷하네요
그렇죠.. 저도 그 생각..
근데... 회사안의 나는 일하기 싫은 상태이니 지속적으로 사직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
그럼... 회사에서 일을 시켜도 안하면 됨. 회사에선 이 직원에게 성과를 기대할수 없게되면
해고를 하지 않을까? 왜 그 방법은 안나오지...
와... 상상력이 ㄷㄷㄷ
최근에 나온 데미무어 출연 영화하고도 어찌보면 비슷한 맥락이네요
퇴근후 자유시간만 즐기는 나 <---> 회사에서 일만하는 나
젊고 이쁜 28청춘의 나 <----> 늙고 힘든 한물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