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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저도 부럽네요
부모 잘만나는것도 복이랍니다 ㅠㅠ
나도 부럽다
저런애들이 어렸을때부터 문화생활 많이하고 해외도 많이가봐서 저런류 장사 잘함.. 취향이랑 생각자체가 다르니 인테리어나 메뉴준비 등등도 소위 간지나게 잘함. 부자집 아들중에 공부는 겁나못하는데 저런데 재능있는 캐릭터가 꽤 많이 보임
돈써서 외국보낸 보람운 있네요. 견문이 넓어지니
직장은 거들뿐...
금수저라 유학가서 그냥 놀다 온게 아닌거 같은데...
자기가 벌지 않은 돈으로 사업해서 성공할 확율은 내 경험상
읍따잉...
찡얼찡얼 대면 지갑이 열리는구나ㄷㄷㄷㄷ
금수저라해서 방탕한 삶만을 살지는 않음.
흙수저는 흙수저로 태어난 까닭에 어둡게 살아도
불우한 환경이 그 원인이었다고 탓할 수 있듯
요즘은 금수저들이 주어진 환경의 혜택을 잘 누려
더 열심히 삽니다.
요즘 강남 얘들은 영어 학원 크게 인기 없다죠. 걍 외국 나갔다 오거나 국제학교 가면 되니까.
금수전데 그냥 새로 안차리고 중고 알아보는데서부터 이미 생각이 있는거
금수저는 이길 수 없.... ㅜㅜ
부러워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