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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울딸도 딱 저렇게 다니더라구요.
다행히 등골브레이커를 막사달라고 안해서 효녀.
마지막 댓글 개공감 ㅋㅋㅋ
울 딸내미랑 똑같네요. 패딩만 노페가 아닌 디스커버리
개싫음 딱붙고 엉덩이 드러나는 바지나 초미니의 시대가 다시 와야함
울 아들놈은 택견바지 비스무리 하거 입던디 ㄷㄷㄷㄷ
작년에 대학교 들어간 우리 딸네미인줄 ㄷㄷㄷㄷㄷ
요즘 번화가 가면 대부분 젊은 세대들 통 넓은 바지만 입고 다님
과거에 비해 패션이 너무 식상해진 듯 함
골반 청바지 다시 오겠지??
조금 지나면 스키니 유행 돌아오겟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