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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빛나고 있으면 이미 ㅈ된거 아님?
북두의 권 프리퀄
난 원자핵을 썰테니 글을쓰거라
플랑크톤임?
대기중에 빛나는거라 체렌코프가 아니라 라듐일수도...
저놈이 조선을 멸망시키려 한다
어머니는 떡썰기의 고수였고
아들은 천하에 둘도 없는 명필이었지만
뭐 어떻습니까 그날 밤 그 푸른 빛 휘영청한 방에서 둘 다 영영 나오지 못했답니다
그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대감집 머슴 개똥이도, 관청의 박 사또도 모두 영원한 숙면에 빠졌다고 합니다.
지금 저 위를 날면 내일은 제발 죽여달라고 애원하게 될거요
존나 짜친다
원자력을 앞에두고도 멀쩡하다니
당신 호머심슨이지?
먹물이 누카콜라
누가 "또 반구 합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