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트진순부먹파인애플피자건포도 | 25/01/14 | 조회 0 |루리웹
[3]
바닷바람 | 25/01/14 | 조회 0 |루리웹
[6]
Prophe12t | 25/01/14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381579425 | 25/01/14 | 조회 0 |루리웹
[12]
도미튀김 | 25/01/14 | 조회 0 |루리웹
[20]
히말라야동탄 | 25/01/14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381579425 | 25/01/14 | 조회 0 |루리웹
[15]
M762 | 25/01/14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4639467861 | 25/01/14 | 조회 0 |루리웹
[12]
보라색피부좋아 | 25/01/14 | 조회 0 |루리웹
[20]
현샤인 | 25/01/14 | 조회 3472 |보배드림
[10]
comerain | 25/01/14 | 조회 3787 |보배드림
[9]
끼꾸리 | 25/01/14 | 조회 0 |루리웹
[20]
골든vip | 25/01/14 | 조회 4094 |보배드림
[25]
ㅡㅡ凸 | 25/01/14 | 조회 5794 |보배드림
댓글(25)
갑자기 걱정되게 만드네
그래도 아들 취미를 관대하게 봐주시네
친구네 부모님은 피규어 가지고 하도 잔소리 하셔서 오시기전에 안 보이는데에 숨겨놓는다던데...
갑자기 싹 없어지면 다른 징후로 보여서 걱정될만 하지 그야;
나라도 걱정할듯
아들이 큰결심할까봐 무서운 부모님
부모님이 그걸 여자친구라고 생각할정도면 꽤나 아낀거같은데 갑자기 다 팔아버리면 좀 무섭거든요 이거
어우.. 난 무감각햇는데 덧글보니까 식겁할내용이엇어 ㄷㄷ
'새 며느리가 택배로 오겠구나'
큰 결심 주요증상이다보니
내가 부모여도 식겁할듯
저거 자살 징조인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