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루리웹-3196247717 | 25/01/14 | 조회 0 |루리웹
[4]
호프마니 | 25/01/12 | 조회 0 |루리웹
[4]
눈을떠라 | 25/01/14 | 조회 272 |오늘의유머
[14]
보추의칼날 | 25/01/14 | 조회 0 |루리웹
[24]
| 25/01/14 | 조회 0 |루리웹
[25]
DDOG+ | 25/01/14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1098847581 | 25/01/14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1098847581 | 25/01/14 | 조회 0 |루리웹
[16]
보국-BP | 25/01/14 | 조회 1212 |SLR클럽
[15]
자폭머신 | 25/01/14 | 조회 0 |루리웹
[7]
광전사재활용센터 | 25/01/14 | 조회 0 |루리웹
[6]
Clay_ | 25/01/14 | 조회 0 |루리웹
[26]
sabotage110 | 25/01/14 | 조회 0 |루리웹
[45]
황금달 | 25/01/14 | 조회 0 |루리웹
[18]
GeekSkull | 25/01/14 | 조회 0 |루리웹
댓글(25)
갑자기 걱정되게 만드네
그래도 아들 취미를 관대하게 봐주시네
친구네 부모님은 피규어 가지고 하도 잔소리 하셔서 오시기전에 안 보이는데에 숨겨놓는다던데...
갑자기 싹 없어지면 다른 징후로 보여서 걱정될만 하지 그야;
나라도 걱정할듯
아들이 큰결심할까봐 무서운 부모님
부모님이 그걸 여자친구라고 생각할정도면 꽤나 아낀거같은데 갑자기 다 팔아버리면 좀 무섭거든요 이거
어우.. 난 무감각햇는데 덧글보니까 식겁할내용이엇어 ㄷㄷ
'새 며느리가 택배로 오겠구나'
큰 결심 주요증상이다보니
내가 부모여도 식겁할듯
저거 자살 징조인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