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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가끔 진짜 워커홀릭이 있긴 한데
대부분은 엿된게 맞다
집에서조차 일해야하는 인생
(ㅈㄴ 답이 없는데 어디서부터 손대야할지 보이질 않음)
휴 이게 견적이 나오긴 하나?
뭔가 머리 굴려보지만 이 상황은 ㅈ됐다는 것...
(에이씨벌! 하기 시로!) (조졌네 진짜)
굳이 지하철에서 노트북을 폈다 = 일하는 나에 심취한 무친련이거나 업무량에 미쳐버린 놈이거나
까페도 아니고 지하철...
테더링키고 vpn키고 ㅠㅠ
퇴근할때 카톡이 미친듯이 오면 ㅈ됐구나 싶더라
※ 정말정말 가끔 대중교통에서 노트북 펼치고 야동이나 야겜을 플레이하는 광인도 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