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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아무리봐도 성욕때문에 그냥 참고 만난 거 같은데 바로 튀었어야지..
오는 시발
다들 왜이렇게 진지하냐 ㅋㅋㅋ 뭐 성인군자가 글쓰는줄 아는거냐 그는 그냥 도처에 널린 유게이라고 ㅋㅋ
경험 상 그냥 성향이 좀 안 맞는 사람이랑 같이 일해도 스트레스 받는데 정병은 상상하기도 싫다.
이치나 논리가 통하지 않는 상대라는 게 참 무섭지.
생판 남이면 그냥 관계를 안하면 되는데 가까운 사람이면 정말 미칠 노릇.
감정은 mp 같은거라 정상적인 방법으론 회복이 안됨. 이런 관계는 계속 한쪽이 일방적으로 감정을 소모하는거라 결국 정신력 바닥나서 지지치는거.
난 스무살 초반에 저렇게 손목긋는 여친있었는데 지금 서른 초반인데도 그때 걔 모습을 무의식 속에서 좋게 봤던 영향 때문인지 연애할때 가끔 나도 내 뺨 치고 자존감 낮은 모습 보이면서 많이 헤어졌음 정신과도 다녔고
우울증 정도가 아니라 무섭네..
저런 상태에서 집착병까지 가지기 시작하면
뉴스에 종종 나오는 데이트폭력이나 이별살인까지 이어질듯
정병과 연애는 할 수 있지
진짜는 헤어진 다음부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