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에서 수많은 논란을 낳았던 랜탈여친
창녀로
돈미새로 미친듯이 까인 이 만화지만...
이용자나 판매자 나름의 소정의 목적을 가지고 운영되고 있으며
사실 이런 서비스는 랜탈여친뿐 아니라 상담 서비스외
연애버전 흥신소처럼 해결사 사업을 랜탈여친 연재 이전부터 해오고 있었다
구독자 70만이 넘는 유튜버가 198만원(!)을 지불하며 1박 2일 랜트했던 에피소드에서는
오히려 만족감을 표하며 고정관념이 깨졌다는 소감까지 올린 사례가 있다
이건 그냥 유게이가 시대를 따라가지 못한 것 뿐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런게 진짜 시대조차 따라갈 수 없는 것이다
댓글(4)
친구랑 노는데 쌩돈 198만원이 처나가니까 돈버는건 힘들다는 고정관념이 깨지지
근데 얼굴까고 저 일 하면서 나중에 배우가 되겠다고 하는건 많이 힘들지 않나
만화내용에서?
저거 훨씬 이전부터 있었어
시대를 못 따라가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라
왜 연애 만화에서 저 소재가 나오냐는 게 문제지
'연애 만화'에서 나오는 거. 이게 ㅅㅂ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