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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건.. | 25/01/14 04:50 | 추천 11 | 조회 545

12.3 내란 책임자 정리 [군/경] +135 [3]

오늘의유머 원문링크 https://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777234

순서는 책임순

+ 는 지난회에서 업데이트 추가 된 내용


1. 윤석열 - 내란 수괴, 9수, 발포명령자, 반란군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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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안수 계엄사령관에게 지시

조지호 경찰청장에게 포고령에 대해 알려주라.

- 조지호 경찰청장에게 지시

조청장, 국회 들어가려는 국회의원들 다 체포해.

잡아들여, 불법이야, 국회의원들 다 포고령 위반이야, 체포해.

- 이진우 수방사령관에게 지시

수방사 병력들과 함께 직접 출동해 국회를 봉쇄하라.

아직도 못들어갔냐? 뭐하고 있냐? 본회의장으로 가서 4명이 1명씩 들쳐업고 나오라고 해.

문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라.

(12.4 01:03 이후) 국회의원이 실제로 190명 들어왔다는 것은 확인도 안되는 거고, 그러니까 내가 계엄 선포되기 전에 병력을 움직여야 한다고 했는데 다들 반대해서 .. 발언

(계엄) 해제됐다 하더라도 내가 2번, 3번 계엄령 선포하면 되는 거니까 계속 진행해.

- 곽종근 특전사령관에게 지시

문짝을 도끼로 부수고서라도 안으로 들어가서 다 끌어내.

국회의원 150명이 넘으면 안 된다. 본회의장 문을 부수고서라도 안으로 들어가 국회의원들을 밖으로 끌어내라.

+ 경호처에 지시

총 들어라. 아니면 칼을 들고 나를 지켜라

+ 체포 저항 중


2. 김용현 전국방부 장관, 전 경호처장, 충암고. 육사38기. 예비역 중장. [충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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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 건의

- 계엄 세부 계획 수립 및 수행부대 지휘

- 검찰 방문, 구속 후 자살 기도, 실패

+ 2024.12.27 검찰 특수본 기소

※ 애독서 나의 투쟁 - 히틀러, 장교로서의 심리적 결격사유인데 국방부 장관까지 올랐다는게 소름.

- 12.4 새벽 국회에 경찰 증원, 의원 국회출입 차단 지시.

- 노상원과 북괴 도발 모의, 연평도 K-9 400발 NLL 사격 지시, 천무 20발 사격 지시, 대북 고소음 정찰드론 출격 지시 혐의

- 방첩사령관, 경찰청장에게 여야대표 10여명에 대한 체포, 구금 지시.

- 경찰청장에게 안보수사요원 100명 지원, 체포 대상자들에 대한 위치추적 지시

- 12.27 기자회견 한덕수에게 계엄 미리 보고했다 주장.

+ 2025.01.13 공무원 퇴직금 신청.

+ 김용현은 국방부에서 신청한거라 주장. 국방부 그런적 없다 부인

+ 추미애 의원, 김용현 자필 사인된 퇴직금 신청서 제출. 매불쇼 2025.01.13


3. 노상원 전전 정보사령관. 박근혜정부 경호차장. 육사 41기. 예비역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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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포고문작성 혐의.

- 계엄 작전수립 및 HID OB와, 검찰 연계 혐의.

- 계엄시 의원 체포(수거) 및 처리(살해), 국지전 유도 및 모해 증거조작, 계획 혐의

- 영등포 신길동 **아트센터에 정보사 수사2단 설치 준비 혐의 (원래 대공혐의 탈북자 심문 시설)

- HID 운용 계획 준비 혐의, HID OB 운용 계획 준비 혐의

- 군산 점집 무당에게 "김용현이 자신을 끝까지 따르겠느냐, 여자 소개 시켜달라" 발언

- 롯데리아 계엄 사전 모의 with 문상호 aka 햄버거 회동.

- 성폭력 매니아 (군법원의 판결문 참조, 진짜 드러운xx)

- 롯데리아 매니아, 버거보살

+ 2025.01.10 구속 기소 - 내란중요종사자 혐의.


4. 박안수 육군 참모총장, 전 계엄 사령관, 육사46기,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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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을 보고 비상계엄을 알았다 진술 *거짓말

- 지휘 벙커에서 10분 이상 윤석열과 독대 제보.

- 무능력자로 보이고 싶어 하는중.

- 포고령 제1호 발표 : 일체의 정치활동 금지, 언론 통제 등 강경책 시행

- 참모총장 취임시 ‘인격 존중·소통·전우애’를 강조했으나, 비상계엄 상황에서 강경통제 수단 활용

- 현대사에 군정 개입 사건(친위쿠데타)의 핵심 인물로 교과서 실릴 예정.

- 2024.12.17 구속(특수본)

+ 2025.01.03 기소(특수본) -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5. 정진팔 합동참모차장, 전 계엄 부사령관, 육사48기, 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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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계통상 계엄을 모를리 없다는 혐의점만 있음.

- 12.9 검찰에 소환되어 계엄사태와 관련된 조사 받음

- 현재까지 내란죄 종범에 해당.

6.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육사48기, 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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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를 방호하러 갔다 진술*거짓말.

- 수방사 1경비단 국회 진입 명령

- 수방사 MC기동대 국회 출동 명령

- 수방사 35특전대대 국회 출동 명령

- 국방위에서 대통령이 직접 전화했다 증언 (대통령을 가장 먼저 팔아치움.)

- 대통령에게 <발포명령> 받았다 검찰 진술

- 대통령에게 <190명 들어온지 확인 안된다. 문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 수령 진술

- 대통령에게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 수령 진술

- 대통령에게 <계엄 해제 되도 2번 3번 계엄령 선포할테니 계속 진행해> 수령 진술

- 2024.12.17 구속(특수본)

+ 2025.01.03 기소(특수본) -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7.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육사47기, 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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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사실을 tv보고 알게 됐다 증언*거짓말

- 국방위에가 검찰이 김용현 중심으로 수사중이다 증언

- 국방위에서 707특임단 이동상황 대통령이 직접 물었다 증언

- 유혈사태와 관련한 대통령 지시 있었다. 세번째 전화는 받지 않았다. 증언*거짓말

- 대통령에게 <문짝을 도끼로 부수고서라도 안으로 들어가서 다 끌어내라> 수령 진술

- 707과 1공수단장에게 <건물 유리창을 깨고 국회 본관 안으로 진입하라> 명령 혐의

- 707과 1공수단장에게 <국회의원 150명이 넘으면 안 된다. 본회의장 문을 부수고서라도 안으로 들어가 국회의원들을 밖으로 끌어내라> 명령 혐의

※ 이하 김종대 전의원이 받은 제보

전 특전사령관은 헬기가 빨리 안떠서 화를 냈고, 계엄해제가 되자 고개를 숙이며 실망했다. 제보

헬기가 빨리 뜨지 않은 이유에 대해 전 특전사령관은 비행 금지 구역 비행 허가를 공군이 늦게 내줬다 증언했으나, 전 특전사령관은 특수작전항공단 헬기를 포고령 전 기동준비 명령을 했다. 하지만, 훈련상황인줄 알았던 부대원들은 기상악화를 이유로 헬기 출동준비를 안했다. (※ 평시 훈련 메뉴얼, 기상악화시 훈련 취소)

이로 인해 특전사 소속 특수작전항공단 조종사 및 항법사의 부대복귀가 늦어졌고, 헬기 기동이 늦어졌다.

공군 지상 관제소에 전달된 서류는 위조로 판명.

※ 특수작전항공단 707의 훈련이나 작전에 헬기 사용이 잦았고, 특전사령부 소속으로 항작사 소속 부대원이 배속된 별도의 부대.

- 2024.12.17 구속(특수본)

+ 2025.01.03 기소(특수본) -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8. 문상호 정보 사령관, 육사50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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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사 병력이 선관위 점거하게 명령.

- 국방위에서 7명, 20명, 30명 판교 대기중이던 HID 인원에 대한 증언이 계속 바뀜.

- HID병력은 훈련복이라며 인민군복을 갖고 있음. 북괴군 위장 후 소요 사태를 발생시키고 잠적했을 경우, 계엄의 정당성을 확보하는 수단으로 활용 의심?????

- HID 출동병력은 OB포함 36명 ~ 48명 추정

- 임무는 팀별로 북괴 위장 후 소요사태 발생, 중요거점 폭파, 요인 암살 등으로 추정. (청주비행장, 사드기지 등)

- 2024.12.15 긴급 체포(국수본)

- 12.16 현직군인 체포권 없음 해석(검찰), 방면

- 12.17 체포(공수처), 12.25 검찰 이첩

※ 정보사령부에서 반출된 C4 샘텍스와 권총등 무기 반납처리 미완. 수불 대장이 없음. 약속된 은닉처에 처리한듯.

※ 정보사측 주장. 민간 블랙 요원은 없다.

+ 2025.01.07 기소(특수본) -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혐의


9.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육사48기, 중장, [충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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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인원들을 선관위에 돌입시킨 주체, 목적은 부정선거 증거 찾기라며 증언, 계엄시 대통령이 전화해 상황 지휘했다 증언.

남태령 B1벙커 개조 및 주요 정치인 체포 후 구금 계획 수립.

국방위에서 직무대리자 이경민 참모장(소장)은 그런 계획이 없다 증언했으나, 휘하 수사단장(김대우 준장)이 양심고백.

+ 정치, 언론인 체포팀 운영 지시

+ 오지에 있는 5개 병원과 구금시설 상태 확인 및 확충 지시

+ 이재명, 우원식, 한동훈 우선체포 및 구금시설로 이동 지시

- 재미1 : 국가수사본부가 방첩사 압수수색 영장 허가 제출 - 검찰거부. 그리고 검찰이 방첩사 압수수색

- 재미2 : 방첩사 요원 중 100명은 의도적 임무방기 (반포, 석촌호수 부근 컵라면/핫바를 즐기고, 농땡이 치다 계엄해제 후 부대 복귀)

+ 재미3 방첩사령부는 문재인 정부에서 기무사와 분리되며, 전체 구성원중 2/3가 정치관여 혐의로 갈려나간걸 본 경험이 있기에, 이번 계엄이 정치색을 띈것을 알고 사관, 부사관, 병 모두 의도적 임무방기를 한 정황을 보임.

※ 사령관 본인은 의지를 갖고 내란에 총력이였지만, 수행 말단 부대원들덕에 책임이 낮아짐. (지난편 5순위 -> 9순위)

- 2024.12.17 구속(특수본)

+ 2025.01.03 기소(특수본) -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10. 조지호 전 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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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쪽 헤드쿼터, 국회봉쇄 경찰 병력 출동 지시.

- 국가수사본부 11일 긴급체포 "구하러 왔어? 아니 나도 잡혀왔어."

- 계엄 포고령 발표 이전 이미 기동대를 출동시키라 했고 국회 봉쇄를 지시.

- 장경태 의원은 국회경내에서 계엄령 포고 전 경찰에게 제지당했다 증언.

- 계엄전 계획을 미리 알았으며, 적극적 계엄 협조 혐의.

- 대통령에게 <조청장, 국회 들어가려는 국회의원들 다 체포해> 수령 증언.

- 대통령에게 <잡아들여, 불법이야, 국회의원들 다 포고령 위반이야, 체포해> 수령 증언.

- 2024.12.24 구속집행 정지 요청 : 혈액암에 폐렴 등 합병증까지 겹쳐 최근 병세가 급속도로 나빠진 사유.

+ 2025.01.08 기소(특수본)

+ 2025.01.13 구속집행 정지 요청 기각

+ 2025.01.13 보석 청구


11. 김봉식 전 서울지방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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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고령 발표 이전 26개 기동대 국회 출동, 봉쇄 명령

- 포고령 발표 이전 이미 국회에는 20개 기동대가 출동 봉쇄중.

- 국가수사본부 11일 긴급체포 "출근 했어? 아니 나도 잡혀왔어."

- 계엄전 계획을 미리 알았으며, 적극적으로 계엄 협조 혐의.

-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은 지난 3일 계엄 선포 3시간 전 안가에서 윤 대통령을 만나 계엄 관련 지시사항 문건을 전달받았다. 또 계엄 해제 당일인 지난 4일에는 박성재 법무장관, 김주현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 이완규 법제처장,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 4명이 윤 대통령과 모임을 가진 바 있다.

+ 2025.01.08 기소(특수본)


12. 목현태 전 국회경비대장 - 서울지방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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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만 지키려 했는지, 국회의원 막으라 지시한 국회경비대장

- 행안위에서 계엄령 발표 이후 정당한 명령이라 판단해 막았다 증언.

- 계엄 포고령 발표 이전 이미 행동과 명령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 계획 단계부터 협력했나 혐의점.

- '군인은 통과시켜' 명령 무전 확보.

- 소속 기동대장중 몇명이 국회의원까지 막는건 옳지 않다는 판단에 국회신분증 보여주면 출입시킴(30분간)

- 이후 전면 차단, 일부 통과 명령이 양쪽 무전에서 들렸다는 증언

- 차후 국회경비대는 국회소속 경력이 될 이유가 된 인물

- 2024.12.04 국회 출입 금지

- 2024.12.09 출국 금지

- 2024.12.11 직무 배제, 대기 발령

+ 12.27 헌법재판소 대통령 탄핵 소추 심판에 증인으로 채택

13. 이상현 공수1여단장. 육사50기. 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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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여단 국회 출동 명령. 현장지휘

- 계엄해제 의결 안되게 문 부셔라 명령 듣자 지역대에 후퇴 지시.

-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이라 판단하고 병력 물려 버스에 태우고 대기.

- 국방위에서 울었던 사람.

+ 12.13 제1공수여단명의로 한국은행에 협조공문 발송. 대테러 작전 연례활동 이유.

+ 한국은행측 거절.

+ 12.15 검찰 특수본 소환 조사 진행.

14. 안무성 공수9여단장. 육사53기. 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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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여단 국회 출동 명령. 현장지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악청사 출동 부대

- 김어준 회사. 여론조사 꽃(충정로) 출동 부대

+ 12.15 검찰 특수본 소환 조사 진행.


15. 김용군 제3야전군사령부 전 헌병대장, 학군사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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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버거 회동 멤버

- 노상원이 조직하려던 수사2단 수사 책임자 지목

- 전 국방부 조사본부 수사본부장.

- 2012년 대선 당시 국군사이버사령부의 댓글 공작 사건 축소 및 은폐 혐의

- 불명예 전역.

- 12.18 긴급체포, 12.21 구속. 공조본


16. 구삼회 2기갑여단장. 육사 50기. 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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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버거 회동 멤버.

- 노상원이 조직하려던 수사2단 단장으로 지목

- 계엄당일 정보사 100여단 사무실 대기 (휴가중)

- 휴가중에도 기갑여단 출동명령이 가능했음이 밝혀짐.

- 노상원 전 사령관이 수개월간 ‘장관님이 너를 정말 귀하게 여기신다’는 말 등으로 나를 기만한 뒤 계엄에 이용하려 한 것이라 수사기관에 진술

- 12.26 직무정지


17. 방정환 국방부 혁신기획관(전작권전환TF). 육사 51기. 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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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버거 회동 멤버.

- 노상원이 조직하려던 수사2단 부단장으로 지목

- 국방부 전시작전권전환TF 단장. 명칭은 이리 걸어두고 계엄 사전 준비, 모의하지 않았나 혐의.

- 계엄 실행 시 병력 운용 문제와 관련해 한미연합사령부와의 소통을 맡기 위한 것 아니냐 혐의.

- 계엄 선포 준비 사실을 전혀 몰랐다. 김 전 장관이 해당 사무실로 파견 가라는 지시를 해 간 것으로 임무가 뭔지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

- 12.26 직무정지


18.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 육사48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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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드론 출격, 평양 비행 도발 혐의

- 포천 드론 사령부 컨테이너 화재로 김병주 의원 "드론은 안태웠어요???" 질의에 당황함.

- 증거 인멸 혐의.

- 국방위에서 확인해드릴수 없습니다. 제 답변은 제한됩니다. 답만 함.

+ 심리전단과 연계해 북한에 전단지 살포 및 증거 인멸 혐의

+ 화재가 발생한 컨테이너 주변 CCTV 확인 결과 접근 인원 없었다. 주장.

+ 수사기관에 CCTV제출 없음.


19. 김현태 707특임단장. 육사57기. 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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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종근 사령관에게 의원 150명 넘으면 안된다 진입해라 명령 받음 증언.

- 국회 지리를 몰라 TMAP켜고 전진했다. 증언 ※ 보안시설 지도는 제공 안됨.

- 국방위에서 전 특전사령관의 증언이 허위임을 밝힘.

- 707특임단 구성원은 얼굴조차 기밀. 본인 스스로 얼굴 드러낸 이유는 부하들을 보호하려 퇴로를 불태운것으로 보임.

※ 공익제보자 지정 확률 높음 - 국민권익위원회 협조시 가능.

- 특전사령관의 허위증언을 제보 및 명령사항을 검찰에 진술.

+ 12.27 헌법재판소 대통령 탄핵 소추 심판에 증인으로 채택

+ 특임단 부대원 제보로 부역자 의심 중. 공익제보자 추천 취소 전망.


20. 김준영 경기남부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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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8.

+ 2024.12.03 22시52분경 과천서에 ‘중앙선관위 과천청사로 출동하라’고 지시 혐의.

경기남부경찰청 경비과장을 통해 과천 중앙선관위(문진영 과천경찰서장)와 수원 선거연수원(김재광 수원서부경찰서장)에 경찰인력을 보내 내부에 진입하려는 사람을 통제하도록 지시 혐의. ‘A총경이 경력 115명을 선관위 청사로 출동

+ 2024.12.16 피의자 전환


외1.

- 2024년 11월 29일 광주특수전학교에서 특전 부사관 임관식이 있었음.

전체 공수여단장, 특전사령관 회합, 계엄에 관련된 지시 있었을것이라 의심중.

- 계엄 2일차, 7여단, 13여단 서울 이동 및 진입 계획 있음 - 새벽에 이동 명령도 내려왔음 확인.

+ 계엄 당일 새벽 3군단 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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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사단 양구군청 진입. 상황실4명, 관제센터2명 대기. 개인화기무장.

22사단 고성 군청 진입. 상황실, 관제센터 대기. 비무장.

12사단 인제 군청 상황실 유선 확인. 출동 안함.

- 3군단 관계자는 “경계태세가 발령되면 통합방위법에 의거 행정관서에 군경합동상황실을 설치해야 하는데 사전에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부대 관계자들이 방문했던 것”, “상황실 운영을 위해 필요한 물품 등을 확인하는 과정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이 가결되자 새벽 1시48분쯤 철수했다 확인

- 부대별로 대응방식이 다른 점 의문.

- 작계 수행인지, 계엄 가담인지 혐의 두고 수사중

+ 2024.12.31 양구군청 의회 진상조사특별위원회 구성. 군수 소환 조사중.


순위외. 777사령부, 육사50기, 박종선 사령관 육사50기, [충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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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북첩보 부대

- 내란핵심 김용현, 윤석열, 이상민, 여인형이 충암고 선배.

- 부대자체가 첩보 부대라 상세한 관여부분 및 혐의점 밝히지 못함

+ 정황 증거 추가.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실 분석.

이진우 수방사령관 11월22일부터 11월24일

김용대 드론사령관 11월21일부터 11월24일

강호필 지작사령관은 11월22일부터 25일까지 휴가를 썼다.

“주요 사령관들이 11월 22일~24일경 회동을 해, 북풍 모의 등 계엄의 사전 대비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

“각 사령관들의 휴가 당일 시간대별 행적이 명확히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


맺음.

이상의 내용은 국회 국방위 현안질의 요약 및 기사 검색을 통해 작성. 군사기밀 누출 아니다.

+ 12.15 작성한 게시물에 12.27일까지 SBS, JTBC, MBC 뉴스 및 조선, 중앙, 동아일보, 내용 추가.

+ 2025.01.13 업데이트.


덧.

김정은 때문에 2차 한국전쟁이 막아졌다는 패러독스.

김정은이 전쟁을 고민하게 할만한 도발을 3월부터 꾸준히 윤석열 정부의 군이 해왔다.

윤석열은 자기 정권 유지를 위해 대한민국 일부 혹은 전체가 불타길 바랬다는게 소름.

통일대통령 김건희? 대통령실 사진자료실이 김건희 인스타 같던 이유가 이거였다니 ㅅㅂ.

덧2.

조선시대라면 역적죄

명백한 내란 상황인데, 물 흐리는 내란종자들이 많은거 보고 충격 받았다.

반란이다. 행정부 수장 대통령이 어떻게 반란 하냐고?

주권자 국민을 지키기 위해 합의된 입법부, 사법부 정지 시키겠다고 군대를 동원한 반란행위다.

형법 87조, 90조에 따라 내란 옹호도 처벌 대상이다. (음모, 선전, 선동죄 : 국가보안법)

덧3.

작전수행 말단은 전체 그림이 안보이니 판단하기가 어려움.

현장 지휘관선에서 명령 일부 제한하고, 현장 출동 군인 역시 민주시민인 덕에 불법계엄 막아졌다.

+덧4.

용산 대통령실 윤석열 언제 체포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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