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주정 (지역감정) +137 [8]

댓글(9)

• 愛Loveyou01/13 답글달기

  저도 이따가 맥주 마실겁니다ㅎㅎㅎㅎ 사흘 연속으로 캔맥 한 캔씩 마시는데 이마저도 줄여서 마셔야 하나 살짝 긴장? 걱정이 살짝 듭니다

• 97%충전중01/13 답글달기

  케케케케케 저흰 이사가면 가습기 꺼낸다곸ㅋㅋㅋㅋ (현재 집이 공사자재 택배들로 엉망이라 뭘 더 꺼내놓을 수도 없어라웈ㅋㅋㅋㅋㅋ) 곳곳에 젖은 수건 널어놓는 걸로 버티고 있습니다~~~ 가을도 아니고 무려 겨울인데~~~ 제 가슴속엔 이제사 낙옆들이 후두둑 떨어지고 있는 것 같아서 한겨울에 가을을 타고 자빠졌나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랑이랑 수공업하다가도 막막 옛날 생각나고 아들 문제집 채점하믄서 열받았다가도 갑자기 아련해지는~~~ 갱년기 한 가운데서 헤매는 충전중입니다~~~
  

• 97%충전중01/13 답글달기

  헐 낙엽입니다 -_-;;;;;;

• 오뚜기순후추01/13 답글달기

  전날 껄치뜨듯 싸워도 다음날 잘잤어 하는게 아침인사인데 잡혀갔어? 가 아침인사가 되니 퍽퍽하기 이를데 없슴다 ㅋㅋ

• 愛Loveyou01/13 답글달기

  어우..... 저도 잠이 안 와요ㅠㅠ

• 오뚜기순후추01/13 답글달기

  이게또 내맘대로 내꺼다 생각하시니 더 심기일전 아니신가 생각되는게…. 근데 수건으론 힘들어요 특히 감기 겁나서… 그 옷에 붙히히는 스티커가 있는데…가격이 좀 쌘데 그래도 가취가 이써요 해피노즈라는 스티커인대 혹시 코가 막히면 고려해보셔요

• 97%충전중01/13 답글달기

  오옹??? 그래요?? 저는 콧물이랑 목이 아파 글치 코가 막히진 않는데요 아들이 밤마다 코 막혀서 잠을 못자요;;;; 아들한테 해줘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닷!!!!

• 98%지출중01/13 답글달기

  사람이 좋고 참 귀한데 24년도에 너무나도 크게 상처를 받은 까닭인지 이제는 사람을 경계하게 되네요ㅠㅠ 그냥... 지금처럼 전남편을 혐오하고 전 직장사장을 경멸하고 2찍이들을 싫어하지만 그래도 사람은 귀하게 여길래요ㅠㅠ

• SYSTEM03:29 답글달기

  MOVE_HUMORBEST/177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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