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비취 골렘 | 00:04 | 조회 0 |루리웹
[3]
쿠르스와로 | 00:06 | 조회 0 |루리웹
[6]
김이다 | 00:04 | 조회 0 |루리웹
[10]
-ROBLOX | 00:06 | 조회 0 |루리웹
[6]
저주받은 부남자 | 25/01/27 | 조회 0 |루리웹
[14]
mad dopamine | 25/01/27 | 조회 0 |루리웹
[4]
스파르타쿠스. | 25/01/24 | 조회 0 |루리웹
[12]
VICE | 00:02 | 조회 0 |루리웹
[4]
죄수번호 4855616 | 00:00 | 조회 0 |루리웹
[40]
VICE | 00:00 | 조회 0 |루리웹
[8]
플란체 | 25/01/27 | 조회 549 |SLR클럽
[11]
듐과제리 | 25/01/27 | 조회 0 |루리웹
[13]
이쁜쉬메일까지가능 | 25/01/27 | 조회 0 |루리웹
[26]
Fuvefol | 25/01/27 | 조회 0 |루리웹
[28]
고장공 | 25/01/27 | 조회 0 |루리웹
댓글(30)
여의사 썰 푸는거 봤는데 아주 다양하던데 ㅋㅋㅋ
?
그러니까 써도 ㅂㄹ달린 딜도를 쓰십시오...
예전 유게에서 항문외과 의사 인터뷰한거 본거같은데..
의사들 왈.. 예상치도 못한 물건들을 집어넣는다고.. ㅋㅋㅋㅋ
이미 멘탈이 갈려나가서 어디라도 던져놔야 하는 상태라 글 쓰는거일수도 있음
입으로 쭈압쭈압 빨면 나오지 않을까
안 나오면 말고
대장항문외과?라고 부문이 있는 거 같던데,
산부인과도 가능한 분야였는가....;
항문외과가 자살률 높다던데 이거 때문인가
(돈이라도 잔뜩 벌면 몰라도 내가 왜 남의 똥꼬를 쑤시고 있는걸까….)
난 뒤에 뭐 넣는다는거 자체가 거부감 존나 쎄서 엄두도 안나던데;
글쓴이 성별이 어느쪽인데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