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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과로사의 은폐가 아니었나라는 음모론도 있지. 그렇게 픽칙 쓰러질 리가 없는디...
과로사도 있고 연탄도 있고
풍압이 너무 세면 답답하긴 해
숨쉬기 힘들엉
마치 헬멧없이 오토바이 타면 숨 못쉬겠는거 처럼
우리집은 진작에 안 믿었던 소리... 아버지께서 속옷만 입고,
이물도 안 덮다시피 주무실만큼 몸에 열이 많으셔서
여름 되면 늘상 선풍기 키고 주무셨음. ㅋㅋㅋ
선풍기에 빨려 들어가 죽는 데스씬(아님)
우리 아버지는 아직 믿으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