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돈이없는하마 | 13:19 | 조회 1289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13:04 | 조회 1753 |오늘의유머
[13]
판다리아의안개 | 13:35 | 조회 0 |루리웹
[26]
루리웹-3051838962 | 13:32 | 조회 0 |루리웹
[9]
쿠르스와로 | 13:30 | 조회 0 |루리웹
[20]
쿠르스와로 | 13:31 | 조회 0 |루리웹
[58]
갤럭시프라이드치킨 | 13:31 | 조회 0 |루리웹
[32]
도미튀김 | 13:28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381579425 | 13:26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0049893824 | 13:28 | 조회 0 |루리웹
[32]
지구별외계인 | 13:29 | 조회 0 |루리웹
[15]
▶◀삼촌 | 13:27 | 조회 639 |SLR클럽
[13]
뽀통령™ | 13:28 | 조회 771 |SLR클럽
[9]
뽀통령™ | 13:20 | 조회 1612 |SLR클럽
[12]
ㄷㄷ맨 | 13:14 | 조회 1594 |SLR클럽
댓글(11)
어릴 때 돈 다발 줏어 본 적 있음.
진짜 내 것이라는 기분이 안 들더라
그래서 주인 찾아 줌
난 보이면 그냥 뒤돌아서 가버릴듯
주워줬다가 아잇 2억이었는데 1억밖에 없네 할까봐 무서움
그리고 왠지 수상한 인상의 경찰이 핸드폰으로 어딘가에 전화함
큰 돈은 경찰에 맡기고 보상금 받는 게 맘 편하지..
요샌 얼마 줍든지간 신고당한대서 좀 무서워
갱찰아제요!!! 여기 돈이 윽수로 많이 있으예!!
법적으로 가져다주면 10% 정도는 주니까 개꿀!
도박등의 범죄수익임이 확인될 경우 환수되기 때문에 예의상의 50~200정도만 준다고 함
저정도 돈을 먹으면 자다가 칼든 아조씨들 앞에서 장기자랑 해야함
내 돈 어디있어 레보스키
아래건 가져갔다가 어느날 갑자기 창고에서 깨어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