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중 누가 더 대단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솔직히 장비탓 하는 건 진짜 찌질해 보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매번 그렇게 쳐발리면서 왜 덤볐는지 모르겠습니다!
혈기 왕성한 나이였기 때문이 아닐까? 결국에는 그 녀석도 자신보다 월등히 뛰어났던 파일럿의 라이벌이 됐잖아?
아무로는 샤아의 라이벌이지.
무슨 소리 하시는 겁니까. 대위님.
매번 처발리는 샤아 그 인간이 어떻게 매번 처바르는 아무로의 라이벌이라는 겁니까? 동네 센드백이지!
그리고 혈기왕성한 나이는 무슨. 나이랑 상관 없이 어린 여자를 좋아하면 혈기왕성한 겁니까! 그래도 쪽팔리는건 아는지 가면 쓰잖습니까!
고성능 신병기 때문에 못 이긴 샤아
실제 샤아 자쿠가 3배 빠르다고 평가 받는건 샤아의 실력 때문이고
실력으로 아무로를 몇 번이나 죽을 위기로 몰아 넣었는데
사람들은 그런 실력 보다 아무로 상대로 살아 남았다는 걸 더 대단한 업적으로 보고 있음.
흑흑 가면남도 대단한데
댓글(9)
이쉑기 케어를 했어야지
전술 하만 출격
- 그냥 솔직해져도 되지 않습니까? (아무로한테 매번 개쳐발리니까 크와트로로 닉세탁했다면서요?)
- 지금의 난 크와트로일 뿐이다 (이 ㅆ발럼이)
대체 실력이 어떻길래 제식병기가 균일한 성능을 내지 않고 타개체보다 세 배 빠른 걸까?
안전장치용인 리미터 해제
일단 지휘관용 기체는 30% 정도 추진 출력이 높게 개조 되어 있다는 설정+안전을 위해 리미트 다 해제한 다음 풀악셀 밟으면서 브레이크 안 밟고 날아다니면서 적 정확하게 박살내는 조종 실력= 3배 빠르다 설정으로 대체한 것. 그리고 이걸 < 해버리는 연방의 하얀 악마
안문호 마주치고 살아남은게 샤아뿐이니 라이벌이다
성능 이상을 발휘하는 사람은 하만이랑 결혼해야한다
얘가 하던 짓 보면,
아무로는 기체빨이 아니라 순전히 본인 실력이 맞다.
아무로는 건담에 안 탔어도 나중에 연방군에 징집돼서 61식 전차나 세이버피시로 자쿠 때려잡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