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올마인드 | 25/01/13 | 조회 0 |루리웹
[17]
끼꾸리 | 25/01/13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1098847581 | 25/01/13 | 조회 0 |루리웹
[20]
피파광 | 25/01/13 | 조회 0 |루리웹
[5]
sabotage110 | 25/01/13 | 조회 0 |루리웹
[16]
아랴리 | 25/01/13 | 조회 0 |루리웹
[31]
루리웹-9580064906 | 25/01/13 | 조회 0 |루리웹
[9]
좋은칭구 | 25/01/13 | 조회 456 |SLR클럽
[6]
싼타스틱4 | 25/01/13 | 조회 281 |오늘의유머
[6]
L-카르니틴 | 25/01/13 | 조회 631 |오늘의유머
[8]
렘피지고스트 | 25/01/13 | 조회 0 |루리웹
[11]
난폭한젤리해적단 | 25/01/13 | 조회 0 |루리웹
[9]
국대생 | 25/01/13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56330937465 | 25/01/13 | 조회 0 |루리웹
[6]
aespaKarina | 25/01/13 | 조회 0 |루리웹
댓글(14)
혹시 신호아닐까요? -0-
아아 감동파괴
죽이라 밥먹고 부대끼다고 빠져나갈 수 없음
시끄러워서 잠이 안온다며 상황정리 유도
그렇게 늦둥이 동생이 생기는데...
가족위해 35년이면 어미니도 50중반을 훌쩍 넘기셨을텐데 무리네요...ㅎㅎ
이런 것이 '현실'이지.... 인간 세상의 현실.....
35년 ㄷㄷㄷㄷ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마으로도 효자 확실하네요..
대부분 아빠들의 모습
그걸 알았다면 이제 어른이 되어가는거 ㅠㅠㅠ
늬들 미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한직장35년이면 퇴직금 을 글쓴이 결혼자금으로...
진짜 블쌍한 우리 가징들.
우리나라 대부분의 아빠들의 현실이지 뭐...
결혼해 바라
내가정 챙기기도 등골이 빠지고,쎄가 빠진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