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12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더이상의 국격 훼손을 막기 위해, 최소한의 품위는 지켜달라"며 "대통령 스스로 걸어나오는 것이 최선"이라고 했다.
우 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나라 안팎으로 긴장이 높다"며 "'탄핵이든 수사든 당당히 맞서겠다'고 한 대통령은 어디로 간 거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법치주의의 예외를 주장할 것이 아니라 법 집행에 순순히 응하는 것이 그래도 대통령다운 모습이지 않겠냐"며 "이대로라면 경호처에 근무하는 젊은 사람들까지 평생에 걸친 오명과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인데, 그래도 나는 모르겠다 하는 것은 너무 비겁한 것이 아니냐"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4500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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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너무 착해서 탈이야
절대 불가
나오지마라 절대 나오지만
석렬이 수갑차는 그림은 내 꼭 봐야 속이 조금이라도 풀릴 것 같으니까
이게 맞는거고 초반에 바라던바였는데 너무 늦었음.
체포되어야 함
충분한 시간은 줬다. 몇명만 가서 영장 집행하고
굥호처든 뭐든 막으면 싸우지 말고 바로 후퇴한 후
사격위혐 경고공지 후 일정 시간 지나면 소총, 미니건, 저격총, 최루탄, 지랄탄 발광탄 한 2~3시간 관저 온 방항으로 집중 사격하고 사체봉투 들고 들어가서 수습해 나와라
그렇게 젠틀한 인간이 아님......
되지도 않을 소리를 해쌉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