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명한 경호부장 이야기 +219 [12]

댓글(12)

• 그러닌까뭐01/13 답글달기

  인사행정처 행정소송하면 상급자 경호처 100% 패소....원직복귀... 대상자 보상.... 세금 살살 녹아 내린다.

• 땡찡꽁01/13 답글달기

  군대는 지휘관을 잘만나야 하고
  
  공무원은 상사를 잘 만나야
  
  개죽음 안당함
  
  
  
  영장집행 방해가 불법인데
  
  이거 하다 다치거나 죽으면 ?

• 당진현대대장간01/13 답글달기

  개죽음

• 좋겠다생각없이살아서01/13 답글달기

  안다치고 살아도 공무집행방해등으로 아웃!

• 응골라스01/13 답글달기

  아무도 신경안씀

• 깡스깡스01/13 답글달기

  실제로 제1차세계대전 배경인 "서부전선 이상없다" 에서도 종전선언해서 독일군병사들이 이제 곧집에간다고 기뻐하고있는데 자기들소속부대 장군개새끼가 후퇴는없다면서 집에갈생각말고 다시 나가서 싸우라고해서 종전나팔 울리는데 독일병사들 총에맞아 개죽음당함.....(그시각에 그 장군씹새끼는 혼자 저택에앉아서 스테이크썰고있음...)

• Prisilra01/13 답글달기

  진급 시켜준다니까 민간인 신분 예비역 지시에
  
  
  
  복종하는 똥별새끼들 보단 1000배 낫다.

• 쌍팔년도호구01/13 답글달기

  밴드오브 브라더스를 보면 윈터스 중위에게 적진에 가서 포로를 잡아오라는 명령이 하달됨.
  
  진짜 목숨 내놓고 가서 잡아오는 거를 성공하니까,
  
  윗대가리 ㅆㅣ발놈들이 또 갔다오라고 함.
  
  
  
  이때 윈터스는 어떻게 하냐?
  
  가는 척만 하다, 제대로 가지도 않고 중간에 돌아옵니다.
  
  그리고 보고서는 알아서 가라로 대충 써서 올립니다.
  
  
  
  정말 필요한 일이고 해야 할 일이라면 기꺼이 목숨을 내놓고 수행한다.
  
  그게 아니면, 부하의 안전을 최우선시 한다.
  
  
  
  이게 리더 아니겠냐?
  
  
  
  그런데, 군대 문앞에도 못가본 두창이 내란 괴수와 그걸 또 조빨고 있는 휘하 일당이 이런 걸 알리가 ....

• 막걸리찬가01/13 답글달기

  이재명 혹은 민주당 차기 대통령이
  
  
  
  책임지고 복직시켜주겠다고
  
  
  
  공약하면 의식이 있는 직원들은
  
  
  
  "이건 아니다"하며 나올것

• 픽업법사01/13 답글달기

  현실은 거의 대부분의 직장 상사들은 아래 직원들 총알받이 시키고, 어떻게던 지 목숨 연장의 꿈을 꿈.

• 디지탈백수01/13 답글달기

  ㅊㅊ

• 졸고있는가로등01/13 답글달기

  윤석열:나를 위해 목숨걸고 총들고
  
  나가 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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