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이세계패러독스 | 25/01/27 | 조회 0 |루리웹
[4]
시시한프리즘 | 25/01/27 | 조회 0 |루리웹
[19]
검은투구 | 25/01/27 | 조회 0 |루리웹
[24]
루리웹-1752833201 | 25/01/27 | 조회 0 |루리웹
[6]
가루부침 | 25/01/27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1718338881 | 25/01/27 | 조회 0 |루리웹
[31]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25/01/27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9618013510 | 25/01/27 | 조회 0 |루리웹
[13]
하즈키료2 | 25/01/27 | 조회 0 |루리웹
[4]
제빵왕베이킹 | 25/01/27 | 조회 0 |루리웹
[9]
잠만자는잠만보 | 25/01/27 | 조회 0 |루리웹
[19]
人生無想 | 25/01/27 | 조회 0 |루리웹
[13]
피파광 | 25/01/27 | 조회 0 |루리웹
[15]
mark9 | 25/01/27 | 조회 0 |루리웹
[26]
Prophe12t | 25/01/27 | 조회 0 |루리웹
댓글(34)
저거라도 꾸준히 하면 나아질 거 같은데...열심히 살아보자
객관안을 가지고 있고 단점을 숨기지도 않고 우울에 삼켜지지도 않은 좋은 사람이잖아.
하지만 침대에서 포카칩을 먹는 건 용서할 수 없다.
흐음...
나 이런거 누가 설명해준거 본거 같은데
나아질 가능성을 상상하는것 자체가 행복하고
실제로 노력해서 나아지면
그 행복한 상상이
현실에 깨질 두려움때문에 포기하는 경향
그나마 자기 개관하고 문제점 보고 있네. 현실부정이 백수들의 가장 큰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