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후임이라고 욕먹는 닭볶음탕...
사실 이 정도까지해도 창렬푸드 시리즈의 발끝도 못 미치는데
사람들이 잊어서 그렇지 창렬 푸드는
용량은 살짝 더 높지만, 실상 국물로만 용량 대부분을 채운 이게
당시 가격, 물가로 5,500원
(국밥이 4,500~5,000원 하던 시절이었음.)
그 외
당시 15년전 물가로
오뎅탕 2,500원
곱창 5,500원
족발 7,000원
닭강정 5,000원
(편의점 고급도시락이 3,500원이면 비싸단 소리 듣는 시절...
지금 6,500원 도시락 = 당시 3,500원 시절이었음.)
창렬이라는 명성은 그냥 딱지치기로 딴 게 아니다.
지금도 최강의 자리에서 명성 방어를 하고 계심.
p.s. 흑백요리사 다른 편의점 PB도 똑같음.
창렬푸드 시리즈가 ㅈ으로 보이나... 심지어 창렬푸드는 맛도 훨씬 더, 없음.
댓글(5)
흑백시리즈가 양이 적다 비싸다해도
맛 자체는 대체적으로 호평이든데
ㄴ 맛은 둘째치고 흑백요리사 시리즈도 편의점 PB라 창렬이긴 한데... 원래 편의점 PB는 다 창렬이었음. 펀스토랑도 그렇고. 솔직히 가격은 편의점 PB만큼 나왔다고 봄.
창렬푸드는 그냥 해쳐먹은 거고.
당시 물가 5500원이면 요즘 물가로 9000~10000원 선이긴 하겠네ㅋㅋㅋ
ㅅㅂ 이상하다 분명 다른짤 보고 들어왔는데
이게 지금 물가로 2천원이 안되는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