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에 걸린 아내가 4년 만에 끓여준 생일 미역국 +216 [12]

댓글(12)

• 포공3408:45 답글달기

  눈물나네요

• 홍범도안중군08:46 답글달기

  진수성찬 필요없다. 미역국 하나만 있어도. ㅠㅠ

• 포문걸08:50 답글달기

  아침부터 코찡하네요...

• 건축설계의장인어른09:01 답글달기

  아침부터 이러기 있습니까 ... 할아버지 눈물에 저도 왈칵 하네요 ㅜ.ㅜ

• 6시다일어냐장09:38 답글달기

  ㅠㅠㅠ

• 시간과공간09:38 답글달기

  ㅠ.ㅠ

• 함자영박우리09:39 답글달기

  오늘 저녁에 퇴근하고 집사람한테 "사랑한다"고 한마디 해줘야 겠네요

• 아르카하09:43 답글달기

  지금 전화로 하세요.. 롸잇 나우!^^

• 현샤인09:39 답글달기

  하..

• 알았다니까09:44 답글달기

  ㅠㅠ

• 장난감도시09:44 답글달기

  생일마다 받아본
  
  울엄니 시루떡과 미역국이 오늘 생각납니다.
  
  아침부터 코끝 찡하네요

• 가을하늘이만큼09:54 답글달기

  찡하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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