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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0)
별거로 다 맞아봤는데
제일 아픈건 그냥 작은 나무막대기 들은
전 테니스 선수의 매였어
무기보다 장착자가 더 중요하다는걸 알게되었지
맞은 애 아버지가 경찰이여서 학교에 경찰 찾아온적 있었지 ㅋㅋ
혁대?
그런거 못봤는데... 망치나 쇠파이프는 봤어도
서양에서는 가정교육현장에서 현역이라더라
단소 로 선생에게맞아서 피멍 온몸에들서서는데
보통 단소는 도덕선생이 자주들고다니더라 이유는 몰루
당구큣대에 태니스공을 당고마냥끼워서 고정시킨... 독문무기를 알고있지..
중딩때 선생님이 체벌 방법으로
이걸로 전기 고문한다고 해서 아는 애 울음
우리는 쓰레빠 벗어서 때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