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끼꾸리 | 25/01/11 | 조회 0 |루리웹
[16]
[The]왜인룬이 | 11:05 | 조회 1129 |SLR클럽
[5]
끼꾸리 | 25/01/12 | 조회 0 |루리웹
[5]
우니맛있아 | 11:05 | 조회 0 |루리웹
[11]
히말라야동탄 | 11:07 | 조회 0 |루리웹
[7]
야근왕하드워킹 | 11:04 | 조회 0 |루리웹
[6]
끼꾸리 | 11:04 | 조회 0 |루리웹
[9]
UniqueAttacker | 11:01 | 조회 0 |루리웹
[4]
메스가키 소악마 | 10:52 | 조회 0 |루리웹
[4]
올때빵빠레 | 11:01 | 조회 0 |루리웹
[55]
루리웹-1930263903 | 11:02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9937496204 | 10:56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0202659184 | 11:00 | 조회 0 |루리웹
[18]
우마뾰뾰이 | 10:58 | 조회 0 |루리웹
[16]
정의의 버섯돌 | 10:57 | 조회 0 |루리웹
댓글(5)
오래된 옷들 냄새날때
햇볕에 널어두면 냄새없어지더라
그런거 아닐까
오 그런건가
누가보면 단체로 드라이 맡긴줄 알것네 ㅋㅋㅋ
영혼날리기 같은 느낌으로
내가 가면 얼굴팔리고 쪽팔리고 시간날리는거니까
내옷 걸어둬서 내가 여기 있다 하는 느낌으로
자기 만족감 채우기
자동사냥(아무도 신경쓰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