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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어릴때 형제간에 한쪽이 총 들이대고 작두로 겁주고 야구빠따로 고문하냐 딴따라야 니가 대한민국의 애비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니 가정사냐?
나이 먹는다고
꼭 현명해지는 건 아님.
이 양반아 사리 분별이 힘들면
남은 인생 노래나 불러.
마지막공연 막판 스팟하려다
태생 오픈
아무도 찾지 않는 바람부는 언덕에서 D져~~
명백히 잘못한 사람이 있는 경우에도 이유 불문하고 둘 다 패는 건 아무리 소규모의 가정 내 일이라고 해도 바람직하지도 교육적이지도 공평하지도 않아요. 그래서 당신이 그 나이 자시도록 평생 그게 옳은 줄 알고 사시잖아요. 하물며 국가라는 큰 규모 집단의 최고의사결정권자의 행위를 이유불문하고 반대 세력과 동일한 잣대로 잰다? 나훈아씨 당신이 선거 때 어느 당에 투표하는지는 알겠는데 자신의 비논리와 미성숙을 변명하기 위해 아마 고인이 되셨을 당신 모친 뒤에 숨는 건 당신 모친이나 당신 노래를 한번이라도 좋아해봤을 모든이들에 대한 모독입니다. 이번이 고별무대였다는데 어찌 그리 스스로 똥바가지를 뒤집어 쓴 채로 떠나십니까. 거인의 마지막 모습이 너무나 초라합니다.
나이를 어디로 쳐먹은건지 한심한 새끼
형이 니 죽인다고 칼든적 있냐?
그러고도 양쪽다 니 어미가 팼다고?
너는 주워온 자식인갑네
다 잘하진 않았어도 못한 건 또 뭐가 있는데?
즁립인 척 중도인 척
양비론 펼치는 인간들이 제일 역겨움
이 사람 논리는
국회의원 의석수 밀려서
대통령이 맘대로 못하면
계엄령 때려서 군대가
국회 박살 내도 된다는 말인가?
그때 잘랐어야돼...
혹시 고무호스로 팼냐?
지금은 양비론을 내세우는 자가 범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