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보팔토끼 | 08:57 | 조회 0 |루리웹
[9]
진박인병환욱 | 08:57 | 조회 0 |루리웹
[28]
제송제 | 08:59 | 조회 0 |루리웹
[13]
Prophe12t | 08:57 | 조회 0 |루리웹
[8]
ashiwood | 08:56 | 조회 0 |루리웹
[16]
코가네이 니코 | 08:53 | 조회 0 |루리웹
[9]
감동브레이커 | 08:52 | 조회 0 |루리웹
[11]
봉황튀김 | 08:53 | 조회 0 |루리웹
[24]
루리웹-1968637897 | 08:54 | 조회 0 |루리웹
[13]
뒤도라 너에게로 | 08:50 | 조회 0 |루리웹
[13]
소신있는발언 | 08:50 | 조회 0 |루리웹
[18]
SPOILER MANIA | 08:50 | 조회 0 |루리웹
[12]
정의의 버섯돌 | 08:51 | 조회 0 |루리웹
[23]
루리웹-1930263903 | 08:43 | 조회 0 |루리웹
[32]
루리웹-1930263903 | 08:50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난 말걸어주니까 기분 좋더라
늙어서 그런가봐
늙으면 외로워짐
말 걸어주는구나,,그렇구나,,
대화 주제 선택지였네 ㅋㅋㅋㅋㅋ
말 안걸어주면 자버린다
내가 그래서 집에서 바리깡 사서 삭발하고 산지 8년째임
우리친구~ 왜 대화하고 싶지 않을까요~?
시발..PTSD가...
구아아아악!!!
??? : 미용실 다시 간다
나도 어릴땐 말걸어주는거 싫었는데 이젠 내 태생이 머리카락 자르는 소리에 잠오는 그런 사람이라 대화가 단절되는게 넘 아쉽. 맨날 졸아서...
미용사랑 거리감은 딱 이정도가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