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무희 | 25/01/26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8732478991 | 25/01/26 | 조회 0 |루리웹
[11]
카카오 | 25/01/26 | 조회 759 |SLR클럽
[5]
낙서하는 보안담당자 | 25/01/26 | 조회 0 |루리웹
[10]
52w | 25/01/26 | 조회 837 |SLR클럽
[3]
루리웹-588277856974 | 25/01/26 | 조회 0 |루리웹
[7]
파이올렛 | 25/01/26 | 조회 0 |루리웹
[26]
루리웹-9580064906 | 25/01/26 | 조회 0 |루리웹
[14]
김곤잘레스 | 25/01/26 | 조회 0 |루리웹
[8]
나래여우 | 25/01/26 | 조회 0 |루리웹
[8]
아케미 호무라 | 25/01/26 | 조회 0 |루리웹
[10]
감염된 민간인 | 25/01/26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588277856974 | 25/01/26 | 조회 0 |루리웹
[23]
루리웹-7696264539 | 25/01/26 | 조회 0 |루리웹
[39]
루리웹-2861569574 | 25/01/26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난 말걸어주니까 기분 좋더라
늙어서 그런가봐
늙으면 외로워짐
말 걸어주는구나,,그렇구나,,
대화 주제 선택지였네 ㅋㅋㅋㅋㅋ
말 안걸어주면 자버린다
내가 그래서 집에서 바리깡 사서 삭발하고 산지 8년째임
우리친구~ 왜 대화하고 싶지 않을까요~?
시발..PTSD가...
구아아아악!!!
??? : 미용실 다시 간다
나도 어릴땐 말걸어주는거 싫었는데 이젠 내 태생이 머리카락 자르는 소리에 잠오는 그런 사람이라 대화가 단절되는게 넘 아쉽. 맨날 졸아서...
미용사랑 거리감은 딱 이정도가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