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FU☆FU | 25/01/26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713143637271 | 25/01/26 | 조회 0 |루리웹
[19]
이짜슥 | 25/01/26 | 조회 0 |루리웹
[16]
까나리먹고우웩우웩 | 25/01/26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7696264539 | 25/01/26 | 조회 0 |루리웹
[41]
탕수육은부먹 | 25/01/26 | 조회 0 |루리웹
[27]
조조의기묘한모험 | 25/01/26 | 조회 0 |루리웹
[3]
Wa!SANs! | 25/01/26 | 조회 0 |루리웹
[8]
새대가르 | 25/01/22 | 조회 0 |루리웹
[20]
| 25/01/26 | 조회 0 |루리웹
[17]
aespaKarina | 25/01/26 | 조회 0 |루리웹
[12]
daisy__ | 25/01/26 | 조회 0 |루리웹
[22]
밍먕밀먕밍먕먕 | 25/01/26 | 조회 0 |루리웹
[13]
톰스탄 | 25/01/26 | 조회 770 |SLR클럽
[5]
OMG! | 25/01/26 | 조회 703 |오늘의유머
댓글(12)
난 말걸어주니까 기분 좋더라
늙어서 그런가봐
늙으면 외로워짐
말 걸어주는구나,,그렇구나,,
대화 주제 선택지였네 ㅋㅋㅋㅋㅋ
말 안걸어주면 자버린다
내가 그래서 집에서 바리깡 사서 삭발하고 산지 8년째임
우리친구~ 왜 대화하고 싶지 않을까요~?
시발..PTSD가...
구아아아악!!!
??? : 미용실 다시 간다
나도 어릴땐 말걸어주는거 싫었는데 이젠 내 태생이 머리카락 자르는 소리에 잠오는 그런 사람이라 대화가 단절되는게 넘 아쉽. 맨날 졸아서...
미용사랑 거리감은 딱 이정도가 좋은듯